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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모은 게임 공략/역전재판 123

역전재판2 제3화 역전 서커스, 법정-1

스토리는 생략★
 


 
이토노코의 증언으로 시작!
~사건의 개요에 대해~

사건 당일 밤엔 9시 40분까지 눈이 내려 매우 추웠슴다. 추궁
사건은 10시 15분, 숙소 앞마당에서 일어났슴다. 추궁
피해자는 커다란 나무 상자 위에 엎어져 죽어 있었슴다. 추궁 - 나무 상자 단서 획득
모처럼이니 내용물에 대해 물어본다 - 작은 조미료 병 단서 획득
사인은 강한 타격으로 인한 목의 골절임다. 추궁
 
다음 증언은 벤/리로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

지나간 건 그 놈뿐이었어 추궁
한 명밖에 못 본 건 이상하다
타치미 나오토를 봤어야 한다
 

그러다가 경찰이 와서. 나도 사건을 알게 되었지. 추궁
이 증인이 기다린 것은 미리카
 
~프러포즈에 대해~

난 미리카에게 줄 것이 있었다고.추궁
채찍은 아프지만 그래도 추궁한다
 

결국 주지 못하는 바람에 아직도 갖고 있지만.에 반지 제시
증언에 모순된다
 
~맥스를 목격한 것~

굿 이브닝이라고 인사했는데깨진 병 제시
다른 누군가를 봤다

 

성격 나쁜 증인이 인사할만 한 인물은 타치미 나오토

다음 증인 토미를 불러오기 위한 휴정!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

문득 무심코 창 밖을 봤더니 추궁

파고든다 - 증언 수정

 

보고 있자니...갑자기 맥스가 단장을 때렸어요! 추궁

못봤다는 명확한 근거는 물론 있다

 

~목격한 "그림자"에 대해~

실크 모자에 까만 망토.맥스의 포스터 제시

 

~목격한 "그림자"에 대해2~

현장을 떠날 때까지 계속 쓰고 있었고요!실크 모자 제시

범인이 현장을 안 떠났다는 증거는 현장사진

 

~"진실"~

증언은 진실

 

오늘은 이것으로 폐정!

할 것도 어려울 것도 없는데 말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