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6 제5화 역전의 대혁명 법정 1일차
스토리는 생략★
민사 재판 1일차 개정!
~박사의 정체~
키요키 가의 물건을 훔친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궁 - 도난 신고서 획득
키요키 가의 물건을 훔친 것으로 생각됩니다.에 이메일 백업 파일 제시
님 생일은?
~키요키 가문의 위대한 역사~
아야사토 쿄코가 보호의 답례로 장인에게 제작을 부탁한 물건이다.에 연구 노트 제시
일본제가 아니라는 증거로 아니마 무늬 지적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증거품 일단 없다..ㅜㅜ
~혁명파의 범행~
박사의 집 근처를 지날 때 닷츠를 보았지. 추궁
중요하다
녀석은 몹시 당황하며 부산스럽게 박사 집에서 뛰어나왔다. 추궁
중요하다
박사가 죽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 못 해서에 연구실 현장사진 제시
다음 증인은 사나기 중사!
~사건 전후로 벌어진 일~
현장을 보진 못했지만...에 중사의 무선조종 헬기 제시
다음날에야 사건에 대해 들었다.에서 놀람 지적
사전에 현장을 봤기 때문에 덜 놀랐을 것
불 때문에 감정이 폭주
아버지는 그 때 살해당했을 거야!에 시조의 보물 제시
시조님의 모습은 연구 노트의 내용과 관련있음
오른쪽부터 셋 째 문단(몸을 태울 정도로 기도~)
나루호도가 고생이 많다...
~닷츠의 범행~
닷츠가 박사의 등 뒤로 몰래 다가가 머리를 후려갈겼지. 추궁
박사가 책을 읽고 있었던 점에 대한 증언 추가
박사는 책장 앞에서 아주 열심히 책을 읽고 있었지.에 박사의 돋보기 제시
후두부를 맞았다는 주장에 문제 있음
연구실 평면도를 보면 졸고 있던 박사를 볼 수가 없음
키요키는 연구실 안에 있었음
범인은 2층 복도 위에 있었음
홈카페 공간이 범행현장이라는 증거는 있다
증거는 책에 묻은 커피 자국
나루호도 눈물의 응꼬쇼의 이유는 또요이 납치
전설이 사실이라면 보물 암호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려면 영매술을 쓴다
영령을 얻기 위해 영매사가 필요하다
힐네리아의 진술서가 범인의 행동과 관련이 있음
마지막 증거품은 사나기 힐네리아가 가지고있음
아무튼 보물도 시조의 보물로 판명되고 닷츠도 무죄!
중사도 한 걸음 앞으로!
이제 마요이 구하러 갑시당~